풍경
동호해수욕장
made人PotA
2011. 8. 4. 13:17
오늘도 역시 베리월드에서 삽목작업.
유난히도 뜨거운 날이지만 회장님이 해수욕장 구경시켜주시겠다며 점심을 나가서 먹자고 하신다.
출퇴근?하면서 차창밖으로 바라만봤던 해수욕장.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햇볕은 더 뜨거워져있는거 같았다.
그래도 바다에 왔으니 한번 봐줘야한다는 생각에 바닷가쪽으로 향했다.
바다구경까지 마치고 차를 빼 나가려는데 동호해수욕장 주차장에 현대 신차인 벨로스터가 무더기로 세워져있었다.
아마도 어디 카페나 동호회에서 단체로 온듯 싶다.
유난히도 뜨거운 날이지만 회장님이 해수욕장 구경시켜주시겠다며 점심을 나가서 먹자고 하신다.
출퇴근?하면서 차창밖으로 바라만봤던 해수욕장.
점심은 꽃게탕이었다.
시원한 국물 냠냠~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햇볕은 더 뜨거워져있는거 같았다.
그래도 바다에 왔으니 한번 봐줘야한다는 생각에 바닷가쪽으로 향했다.
햇볕에 말리고있는 모치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과 뻘은 고창지역 해수욕장의 특징이다.
썰물때 조개나 게를 잡으로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바다구경까지 마치고 차를 빼 나가려는데 동호해수욕장 주차장에 현대 신차인 벨로스터가 무더기로 세워져있었다.
아마도 어디 카페나 동호회에서 단체로 온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