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금평이
made人PotA
2011. 9. 10. 11:46
어제 이런저런 볼일때문에 금평에 못들려 그만 금평이가 하루종일 굶어버렸다.
오늘 작업하러 들렀는데 반가워서 아주 발랑 뒤집어 눕고 난리가 아니다.
불쌍해서 밥을 두번이나 퍼줬는데도 허겁지겁 먹고 하루동안 굶긴게 미안해 줄을 풀어놨더니만 빛의 속도로 여기저기 쏘다니고 말썽을 부러 다시 묶어놨따^^
오늘 작업하러 들렀는데 반가워서 아주 발랑 뒤집어 눕고 난리가 아니다.
불쌍해서 밥을 두번이나 퍼줬는데도 허겁지겁 먹고 하루동안 굶긴게 미안해 줄을 풀어놨더니만 빛의 속도로 여기저기 쏘다니고 말썽을 부러 다시 묶어놨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