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보너스

made人PotA 2011. 5. 21. 20:42
지난주에 두번 조합장님댁 10일모 작업을 하러 갔었는데 오늘 품삯과 함께 현미와 검은쌀을 주고 가셨다.
둘이 먹기엔 꽤 많은 양인데 역시 시골의 넉넉한 정이 느껴진다.
혼식을 즐기는 터라 오여사가 아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