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햇볕이 조금 나와서 무더웠다.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작업중인 대원들
회장님도 열심히~
8월19일 행사점검차 들리신 농업기술센터 김영수계장님, 조성욱과장님과 귀농귀촌협의회 김한성부회장님
인원수가 적었던만큼 작업수량이 어제보다는 덜했지만 사람수별로 나누면 그럭저럭 비슷한 작업량이다.
마지막으로 포트에 물주시고 계신 회장님.
오후들어서는 다행히 해가 숨고 바람이 불어 뜨거운 날씨는 피했다.
다음주부터는 동네 아주머니 일꾼을 써서 작업이 신속히 진행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