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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의 효능
+   [작물]   |  2011. 5. 5. 23:02  
야콘의 효능

1. 충치균을 억제한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충치균의 영양원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설탕의 경우와 달리 충치가 생기지도 않습니다.

2.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사람의 소화효소에서는 분해되지 않습니다.
즉 프락토올리고당은 사람의 영양원으로 활용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습니다.

3. 장을 튼튼하게 한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선인균으로 장내유산균인 Bifidus균의 양양원으로 쓰이고 Bifidus균이 증식하는 과정에서 유기산을 만들어 냅니다.
즉 프락토올리고당은 몸속의 악인균은 감소시키고 선인균은 증가시켜 함께 유기산도 증가하여 장을 아주 건강하게 합니다.

4. 체질 개선
고지혈증의 환자에게 프락토올리고당을 포함하는 식품을 평균 5주간 섭취하게 한 경우 혈중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치, 혈압 등이 현격히 저하되었습니다.

5. 변비 개선
1일 5~10g의 프락토올리고당을 4주간 섭취한 결과, 변통이 개선되었습니다.

6. 폴리페놀의 효과
야콘에는 레드와인에 많이 함유되어있다는 폴리페놀이 함유되어있어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여 동맹경화를 예방하고 항산화작용으로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야콘은 달고 맛있지만 저칼로리이고, 비만이나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뛰어난 다이어트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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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 재배법
+   [작물]   |  2011. 5. 5. 22:53  
야콘은 우리나라 전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고 밭은 사질양토나 양토로서 배수가 양호한 곳이 좋습니다.
야콘을 처음 재배하고자 할 때에는 관아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야콘의 관아는 야콘 뿌리의 정단에 생기는 영양번식기관으로서 인터넷으로 “야콘 재배”를 검색하시면 다수의 분양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야콘 관아는 밭에 직파해도 무방하나 결주율을 줄이고 재배기간을 연장시켜 수량성을 올리려면 육아재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종시기는 관아를 직파할 경우에 평난지는 4월 10일경, 중산간지에는 4월 하순경이 적당하며, 육아한 모종을 이식할 경우에는 서리의 피해가 없는 5월 상순 이후가 안전합니다. 퇴비는 10a당 2,000㎏ 정도 시용하고 깊이갈이를 하여 토양의 물리성을 좋게 하여 덩이뿌리가 잘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화학비료는 비옥지에는 시용량을 줄이되 척박지에는 18-18-18 복합비료를 10a당 50㎏을 시용합니다.
  재식거리는 밭의 비옥도에 따라 다소 가감이 되어야 하겠으나 대체로 70~80㎝ 이랑에 40~50㎝ 간격이 적당합니다.
야콘은 수분이 적당하고 비가 와도 물이 고이지 않고 배수가 잘 되도록 가급적 이랑을 높게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비닐멀칭을 하면 지온과 토양수분을 유지하는데 유리하여 수량이 늘어나고 품질도 향상됩니다.
야콘은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큰 9~10월에 급속도로 비대하므로 이 때는 충분한 수분공급이 필요합니다. 첫서리가 내리기 전인 10월 중하순경에 수확하는 것이 안전하며, 수확 후 음건하여 2주정도 후숙시켜 당도를 높힙니다.
야콘을 저장할 때는 고구마와 비슷한 12~15℃ 조건이 좋습니다.

출처 : 농업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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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모
+   [품팔이]   |  2011. 5. 4. 21:59  
오전에 대장님댁 10일모 작업이 있었다.
커다란 비닐하우스안에서 작업을 하는데 일반적인 비닐하우스하고는 좀 틀리고 식물원같은 느낌인데 벽과 천정이 비닐로된 곳이다. 건조장이라고도 부른다.
첫 논일때처럼 흙을 맡았는데 다행히도 실내이기에 흙을 퍼넣는게 아니라 푸대에 담긴 흙을 튿어서 부어넣으면 되는것이었다.
오전작업이라 쉽게 끝나긴 했는데 중간에 푸대를 너무 깊이 넣어 기계에 푸대가 걸려서 정지했던적이 있다. 대장님이 바로 옆에 계셨었는데 아마 내가 초보가 아니고 계속 일하던 사람이었다면 욕도 들었을것이다. 대장님 성격이 보통이 아니기때문이다.
일하던 아주머니들도 눈치를 보며 일을 하신다. ㅋ

중간참을 한번 먹고 11시에 작업울 마친 뒤에 점심을 먹었다.
일꾼부리는것도 힘들겠지만 이렇게 하루에 세끼(오전참,점심,오후참)을 차려날러야하는 아주머님도 정말 대단하신거같다.

오후에 집에서 문앞에 센서등을 달고 거실 형광등기구 교체로 일단 전기공사는 거의 마친거 같다.

첫 논일 이후로 상태가 않좋은 팔을 진찰받으러고 병원을 가려고했는데 일단 가까운곳에 보건소가 있어서 들려봤다.
옆마을에 귀농했다고하니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앞으론 더욱 고생일꺼라고 겁을 주신다 ㅠㅠ

궁뎅이 주사를 한방 맞고 4일치 약을 지었는데 비용은 900원!!

보건소에는 안마의자로 시작해서 운동기구와 반신욕기들 탐나는 기구들이 많이 있었다.
아무때나 와서 이용해도 된다고하니 종종 들려야겠다.
보건소는 매우 가까워서 집에서 걸어서도 다닐거리다.
선운산이 가깝고 바다도 가깝고 병원에 실려갈 정도가 아니면 왠만큼 해결이 되는 보건서도 바로 코앞이고 전국에서 소문난 봉암초등학교도 보건서보다 더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어차피 도로가 한산하여 정읍이나 고창읍으로 나가기에 크게 불편하지도 않은데다 이러한 시설이나 환경들이 좋아서 꼭 이 근방에 집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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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촌 김성수선생 생가
+   [일상]   |  2011. 5. 4. 18:18  

집에서 불과 200여미터 거리에 있는 인촌 김성수선생 생가에 다녀왔다.


좌측이 우리집이고 우측아래가 생가. 거리가 200미터 조금 넘는 정도.

[인촌 김성수 선생]
일제치하에서 민족의 교육에 힘썼고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딴 손기정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우고 게제했던 동아일보를 세운 인물이다.
안창호 선생의 건강을 염려하여 병원비를 대는등 구국운동에 큰 영향력을 미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인촌 김성수선생 생가 정문

좌측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생가 내의 두곳에 동상이 세워져있다.




입구에 들어서서 몇걸음 옮기면서 그 규모에 놀랐다.
중간의 문을 여러차례 넘어가면서 여러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마을에 사는 초등학교생 정수진양의 얘기로는 실제로 사용이 되었다던 디딜방아인데 세월앞에 장사없듯 저리 옆으로 누워버렸다.


생가 중간즈음엔 방명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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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   [작업]   |  2011. 5. 3. 23:4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복분자에 살충제를 뿌리러 나갔다.
입자로 된 약이기에 아침이슬이 있을때 뿌려야 잎과 가지에 골고루 붙을 수 있기때문인데 막상 약을 치러 복분자밭에 나가보니 이슬은 커녕 물방울하나 보이지 않았다;
내일 칠까하다가 물조리개에 물을 채워와 복분자에 물을 뿌려주고 약을 쳤다.
아침에 마주친 사람들..
역시나 바쁘신 대장님, 경운기로 논에 나가시는 이장님, 등교하는 학생, 나랑 10살 차 나는 마을의 청년? 형님 등...
오늘 하루 일과는 이렇게 힘차게 시작되었다.

복분자를 끝내고 들어와 아침밥을 먹고 밀려있던 전기공사를 했다.
워낙 집이 오래되서 전기배선이 엉망이라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했던터이다.
건물내의 배선은 대부분 벽과 지붕속으로 서로 얽혀있어 어디서어디로 연결되는지 도통 알길이 없다.
일단은 보일러실에서 전기가 나눠지는것을 확인하고 거기서부터 선을 정리해나갔다.
임시로 연결했던 축늘어진 냉장고전원을 전기선을 따로 따서 2구로 만들어 연결하고 뒷문 샷시에 구멍을 내 외부로 빼내 보일러실에 연결하였고 보일러 리모콘줄도 쓸데없이 너무 길게 연결이 되있어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냉장고전원과 함께 샷시를 통과해서 보일러실로 연결했다.
또 알수없는 전선들과 순간온수기에 사용했던 안쓰는 가스건을 잘라내버리고 최소한의 필요한 선을 남기고는 모두 잘라버렸다.
그 와중에 말벌이 보일러실 처마밑에 집을 만들고있어 덜덜 떨며 작업하다가 따로 살충제가 없어서 집안에 뒹굴던 락카를 뿌려 처치했다.

오후에는 주문했던 PC의 파워와 USB허브가 와서 다시 PC를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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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줄치기
+   [작물]   |  2011. 5. 2. 21:29  

복분자의 줄기는 굵고 튼튼한데 가지들이 얇고 길게 뻗어 거기에 열매까지 맺으면 땅으로 축쳐져 병충해를 입거나 밟힐 수도 있고 수확도 불판하여 미리 기둥을 세우고 줄을 쳐 세워줘야한다.
기다란 쇠말뚝을 햄머로 땅에 깊이 박아넣고 줄을 쳤다.
요즘들어 손목이 신통치 않아 햄머질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경험이 없다보니 몇시간이면 끝날 일이 어제 시작해 오늘 끝이 났다.

아침에는 대장님 아주머님을 도와 감나무밭에 제초제 농약을 쳤다.
처음으로 약통을 메봤는데 무게가 상당하다.
20리터 들이 통이고 통의 무게만도 몇킬로는 되는거 같다.
감나무밭이 집에서 언덕으로 올라간곳에 있어 약통에 물을 넣고 짊어지고 올라가기가 힘들어 도와달라고 오셨었는데 기왕 약통을 메본김에 약치는 것까지 해보겠다고 말씀드리고 함께 작업을 했다.
첫날 모판작업때 무리를 해서인지 오른쪽팔 상태가 좀 안좋았는데 무거운 약통을 메니 어깨가 저려왔다. 그렇다고 힘들다거나 몸이 안좋다고 얘기하기엔 자존심이 허락지않아; 끝까지 작업을 했다. 덕분에 오른쪽 어꺠는 거의 부서지기 일보직전 ㅠㅠ
감나무밭을 끝내고 지나다 들리신 뒷집 어르신과 와이프도 합세하여 시원하게 맥주를 한잔씩 하고 고추밭 가를 빙둘러 약을 한번 더 치고 작업이 끝났다.
고추밭 가에 약치는 작업은 오여사에게 약통을 짊어지게 하고 경험해보라며 옆에서 감독했다^^
일을 마치고는 대장님 아주머님께서 밥을 사시겠시겠다고해서 흥덕으로 나가 오리주물먹을 먹었다.
식당주인들과도 잘아시는 사이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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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부는 날
+   [일상]   |  2011. 4. 30. 07:36  
어제부터 바람이 심상치않더니만 밤새 엄청난 폭풍이 몰려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람에 날아간 물건들 다시 줏어다놓고있는데 대장님이 용달을 끌고 들어오신다.
아마도 바람이 거세 논이 걱정되어 다녀오시나보다.
집 뒷편 고추밭으로 가보았다.
이미 대장님이 삽을 들고 고추밭의 비닐에 흙을 더 부어 바람에 날리지않도록 하고 계신다.
다행히 한줄중에 2,3미터 가량의 비닐만 파손되었고 나머지는 상태가 온전하다.
고추밭 지대가 조금 높고 주변이 다 낮은 논밭인지라 멀리까지 내다보이는데 다른 밭들의 비닐들은 떨어져나가 너덜너덜 난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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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사 출장
+   [품팔이]   |  2011. 4. 29. 09:27  
어제 마을분이 오셔서 선운사쪽에 하우스작업이 있다고 하시면서 오여사에게 같이 일하러 가자고 하셨다. 여자일이라 나는 못가고 오여사만 간다고 했다.

요즘은 생각보다 적응이 빨라서 아침은 대부분 6시전에 일어난다.
오늘도 6시가 조금 널어 일어났는데 오여사는 벌써 나갈채비를 다 해놓았다.

집앞 마당에 잘라놓은 나무 한그루가 있어서 가지를 치고 땔감으로 쓰기위해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 작업을 했다.
7시가 좀 넘어 차가와서 오여사는 출근?을 했다.
톱을 들고 작업을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8시가 넘었다.
장갑을 벗어내려놓고 아침밥을 먹으러 집으로 들어왔다.

고창에 내려와 처음으로 혼자 맞이하는 밥상.
밥을 푸고 국을 끓이고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고 먹고있으려니 불현듯 혼자 생활하셨던 아버지의 쓸쓸하셨을 모습이 떠올라 잠시나마 울컥했었다.

저녁에 오여사는 현장에서 바로 일당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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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가지치기
+   [작물]   |  2011. 4. 28. 19:48  
복분자 가지치기 하는데 콩이가 자꾸 가시밭으로 들어온다.
옆집 누렁이가 놀자고 하는데 계속 도망다니다가 가시밭으로 들어와서는 누렁이에게 짖어댄다.
그러면서 오여사에게 안아달라고 보채다 혼나니 가시밭에 엎어지더니 조용히 있는다.

사진으로 보면 콩이는 어디있는가? ㅋ

오후에 택배가 왔는데 기사분이 귀농한거냐고 묻는다.
맞다고하니 굉장히 반가워하면서 귀농모임이 있는데 꼭 나오라며 연락처를 적어갔다.
아마도 기사분도 귀농하신분같은데 얼굴생김새로는 그냥 시골토박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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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   [일상]   |  2011. 4. 27. 15:53  
면에 나가 이것저것 구입을 했다.
철물점(철물외 농사용품등을 파는 만물상)을 서너번 다녔더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알아보시고는 집에가 담아먹으라며 배추를 세포기 주셨다.

물장화를 샀는데 사이즈가 맞을지 몰라 안맞으면 바꾸러 와도 되나고 했더니
'그냥 대충 맞춰서 신으면 되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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