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열릴 귀농인 한마음단합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귀농귀촌협의회의 임원과 각 면 회장, 그리고 귀농귀촌학교 임원 및 기술센터의 지원까지 많은 인원이 모여들어 땀을 흘리며 작업을 했다.
살구색 웃옷에 자주색 반지와 장화!
농업기술센터 김영수계장님의 남다른 패션감각!!
역시 금상산도 식후경
무대앞 넓은 공간위에 그늘을 만들기위해 기둥을 세우고 차광막을 만들고 있다.
한쪽옆으로는 천막을 친다. 으쌰으쌰~
기둥을 지탱해줄 철끈을 정리하고 계신 귀농귀촌카페 도뱅꾼 방망이(방윤혁)님
불꽃튀는 작업현장! ^^
많은 분들의 참여로 어렵겠다고만 생각했던 일이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퇴근시간에 4기회장님이 소개해주신 집과 밭을 보기위해 먼저 일어나야함이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