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활동하던 커뮤니티에서 콘푸레이크를 싸게 판다는 글을 보고 10봉지나 덜컥 사버렸었는데 기본맛이라 너무 달기만 했다. 가끔씩 우유를 부어 먹기는 했지만 너무 달아서 고민이었는데 냉장고에 냉동해놓은 복분자가 떠올라 몇알을 넣어서 먹었더니 복분자의 맛과 향 덕에 새콤달콤한 맛있는 후레이크로 변신하였다.
made人PotA'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