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서 볼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부안면으로 새로 이사온 4기 총무 충하네 밭에 들렀다. 이사계약을 하고 짐을 들이기도 전에 배추부터 심었다고 한다. 해리면으로 이사하기전에 왔으면 좋았으련만, 아쉬운 마음이다. 비료 조금 뿌려주고 저녁을 아주 거하게 얻어먹었음^^
made人PotA'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