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포트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오늘은 물을 공급할 스프링쿨러를 설치했다.
드넓은 블루베리 포트의 밭
언제나 묵묵히 일하는 일꾼, 노동익 군
잎이 흙에 닳게되면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기때문에 누워있는 것들을 일일히 세워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남수형님과 콤비로 작업중인 영현 형님
(영현 형님은 지난번 1박2일 옥수수 수확편에 잠시 출연하셨던 유명인사시다^^)
막내들은 열심히 망치질.
물을 공급할 호스를 올려서 고정할 파이프를 세우기 위한 기초 작업.
파이프에 호스를 연결하고 있다.
망치질 감독중?
숙달된 조교의 모범적인 망치질 자세
동익군의 힘찬 망치질
한줄 작업을 마치고 작업점검 차 오신 회장님 덕에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있다.
무더운 날씨라 마치 사막에 배수관을 설치하는 기분이었다. (실제 바닥도 모래바닥임)
베리월드 농장의 울타리를 칠려고 막아놨던 파이프인데 또랑 안쪽에 치기로 변경되어 파이프들을 다시 빼내고 있다.
잠시 휴식 후에 다시 두번째 줄 작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