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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2011. 4. 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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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길지않은 6개월(한번 연장이 가능해 최장 1년)의 무상주택임대 기간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나머지 짐들을 갖고 내려올것인가 아니면 이상태로 살면서 최대한 빨리 집을 구해서 그때 이사를 하며 서울짐을 가져올 것인가 하는 고민이었다.
그런데 막상 삼일가량 지내보니 당장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았다.
도저히 이상태로는 생활이 불편할거 같아서 나머지 짐들을 전부 갖고 내려오기로 결정을 하고 오후에 대장님께 말씀드리고 서울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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