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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_해당되는 글 5건
2011.05.18   옥수수 심다 
2011.05.18   오디밭 바닥작업 
2011.05.18   옆집 강아지들과 콩이 
2011.05.18   논에 자란 벼 
2011.05.18   콘크리트에 빠진 레조 

 

옥수수 심다
+   [작물]   |  2011. 5. 18. 12:55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여사가 옥수수를 심고 사진을 찍어왔다.
이 조그마한 놈들이 언제 싹이 나고 열매를 맺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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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밭 바닥작업
+   [품팔이]   |  2011. 5. 18. 12:53  
오디를 따기 위한 바닥 작업을 했다.
먼저 바닥의 풀들을 싹 비어내고 오디가 떨어질 땅위를 검은천으로 전부 깔았다.





덜익은 오디들이 마치 도깨비 방망이 같은 모양이다.
 



부직포를 깔고 핀을 박아 연결해 땅에 고정되도록 한다.
 

작업중에 만난 도마뱀.
실물로는 도마뱀을 처음보는데 너무 이쁘게 생겨서 손으로 잡고 사진을 찍었다.
한마리 키우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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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강아지들과 콩이
+   [일상]   |  2011. 5. 18. 12:52  


죽어도 다른 강아지들과 사진을 찍기 싫어하는 콩이.
자세히 보면 으르렁거릴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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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자란 벼
+   [작물]   |  2011. 5. 18. 12:50  
오디밭에서 작업하다가 선운리 논에서 일하고 계신 어르신께 참심부름을 하러 레조를 끌고 갔다.
힘들게 심어놓은 벼들이 그새 꽤나 자라있는 모습에 왠지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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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에 빠진 레조
+   [일상]   |  2011. 5. 18. 12:48  
오디밭에서 일을 하다가 참심부름을 다녀오는 길에 그만 대형 사고가 터져버렸다.
조금이라도 빨리 갈려고 농로를 타고가다가 그만 새로 콘크리트 작업하는 길을 잘못타서 차가 빠져버린것이다.
억울한 것은 콘크리트를 깔면서 입구에 아무런 표시도 없었고 콘크리트를 까는 거리가 길어 초입부분은 일반 콘크리트처럼 차가 아무 이상없이 지나가서 별생각없이 일반도로라 생각하고 달려가는데 수십미터를 가서 차가 조금씩 빠지는 느낌이 든 것이다.
아뿔싸~ 했지만 이미 늦은 것...
오디밭에서 일하고 있는 오여사에게 전화를 했지만 작업중엔 시끄럽기도해서 보통 전화받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라서인지 받지를 않는다.
하염없이 황당한 상황에 얼이 빠져있는데 퇴근하던 콘크리트 매설 아저씨들이 놀라면서 달려온다.
너댓명이 오더니만 차가 빠진 걱정은 없고 콘크리트를 내가 물어내야 한단다 ㅡ.ㅡ
순간 화딱지가 나서 그럼 내차 빠진건, 당신들 아무런 주의표시도 없는건 법적으로도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내차 이거 고장나면 수리비는 어떻할꺼냐~ 했더니만 나몰라라 하고는 퇴근해버린다;;;
결국 증거자료로 필요할거같아 사진을 촬영하고는 저녁 늦게서야 동네분의 차를 얻어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초입에 아무런 주의표시도 없다.
이미 마른 콘크리트길을 타고 수십미터를 지나가 빠져버린 레조가 저기 멀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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