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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_해당되는 글 91건
2011.06.02   고구마 심기 
2011.06.01   집주변 작물들 
2011.06.01   조그만 개구리 
2011.05.31   논에 빠진 이앙기 
2011.05.29   옥수수 싹나다 
2011.05.29   찢어진 고무장갑 
2011.05.22   모심기 
2011.05.21   보너스 
2011.05.21   이앙기 작업 
2011.05.20   비료 작업 

 

고구마 심기
+   [품팔이]   |  2011. 6. 2. 12:02  
동네일로 고구마 심는 작업을 나갔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 무지무지 더웠는데 고구마도 심어놓은 넘들은 더위에 지쳐 축 늘어진것이 안쓰러워 보였다.
살아날까 싶을만큼 걱정스러웠는데 물만 주면 다시 쑥쑥 자라난다고 하니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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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작물들
+   [작물]   |  2011. 6. 1. 20:08  
집 주변에 많진 않지만 여러가지 작물들을 심었다.
여기저기서 얻어온 씨앗들이라 수량이 많지 않지만 관리가 서툴다보니 지금도 어렵다^^

현재 복분자 다음으로 가장 수량이 많은 작물은 고추이다.
무려 60주의 밭을 가진 대농 ㅋ
자그마한 꽃들이 피어나더니 금새 고추가 열렸다.


첫 수확물^^

오이도 한주 심어놨는데 얼마전에 손톱만한 오이가 생겨 신기했었는데 오늘보니 벌써 오이가 제대로 모양을 잡고 있었다.


가지는 꽃이 피었는데 아직 열매가 맺히기 전이다.


복분자는 열매가 꽤 실하게 달렸다.
빠르면 보름뒤 쯤에는 빨간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거 같다.


가장 늦게 심은 옥수수도 어느새 쑥쑥 자라났다.
씨앗을 하나씩 거리를 두고 심어야하는데 기초지식도 없는 상태여서 그냥 몇개씩 모아서 심어버렸다 ㅋ
비오는 날 땅이 물러지면 퍼서 옮겨심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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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개구리
+   [일상]   |  2011. 6. 1. 12:07  
논에서 일하다가 아주 작은 개구리를 발견했다.
손톱만큼이나 작아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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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빠진 이앙기
+   [품팔이]   |  2011. 5. 31. 21:13  
모를 다 심고 다른 논으로 이동하기 위해 올라오던 이앙기가 중간에 걸려서 올라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억지로 빠져나올려고 하던 이앙기는 거의 90도 가까이 수직으로 세워져버려서 트럭에 메달아 다시 앞쪽을 내리고 조금 끌어당겨 무사히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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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싹나다
+   [작물]   |  2011. 5. 29. 12:18  
몇일전에 심어놓은 욱수수에 싹이 났다.
가까이 보니 왠지 귀여워 보이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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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고무장갑
+   [일상]   |  2011. 5. 29. 12:16  
일을 너무 빡씨게 한건가? ㅋ
오여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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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기
+   [품팔이]   |  2011. 5. 22. 12:20  
모를 심기위해 논에 받아놓은 물에 바람에 밀려 찌꺼기들이 많이 쌓여있다.
갈코리를 이용해 일일이 다 긁어 모아 끄집어 내야한다.
간단한 작업이라 쉽게 봤는데 하루종일하니 이것도 꽤나 중노동이다^^





오후에는 이앙기로 심은 모들 중 빈곳을 손으로 심는 작업을 했다.
몇몇개 빠진 모들이야 이렇게 손으로 심는다지만 오래전 선조들은 한줄로 서서 손으로 논에 벼를 다 심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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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   [일상]   |  2011. 5. 21. 20:42  
지난주에 두번 조합장님댁 10일모 작업을 하러 갔었는데 오늘 품삯과 함께 현미와 검은쌀을 주고 가셨다.
둘이 먹기엔 꽤 많은 양인데 역시 시골의 넉넉한 정이 느껴진다.
혼식을 즐기는 터라 오여사가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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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기 작업
+   [품팔이]   |  2011. 5. 21. 12:41  
처음으로 이앙기라는 기계를 봤다.
옛날에는 이 모들을 손으로 일일이 다 심었을텐데 문명의 힘이란 참으로 대단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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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작업
+   [품팔이]   |  2011. 5. 20. 12:46  

오늘 또 희안한 기계를 보게되었다.
모를 심기전 논에다 비료를 뿌려주는 기계이다.
큰 통에 비료를 담고 논바닥 안에서 빙빙 돌면 비료들이 BB탄알마냥 쏘아져서 논바닥 곳곳에 뿌려진다.
가까이서 맞으면 꽤 아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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