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포트이식 작업만 어연 며칠인가...
그 넓던 공터가 블루베리 포트로 거의 꽉차게 되었다.
며칠전 스프링쿨러를 설치했는데 드디어 테스트를 해보았다.
물을 틀자 굵은 관을 통해 공급된 물이 각각의 꼭지를 통해 둥그렇게 포트위로 떨어져가는데 마침 바람이 불어 멀리 날리면서 물안개같이 자욱한 모습이 되었다.
베리월드에서 포트이식작업을 하다가 주변에 재미난 장면이 보여 카메라에 담았다.
밭에서 해수욕이라도 하고 있는 것일까??
답은 고추따는 아주머니들.
다른지역에서는 못봤던 모습인데 상하면에서는 고추따기 전용의자가 있다.
바퀴가 달려 앉은채로 고추를 따며 이동할 수 있고 한쪽엔 파라솔을 꽂도록 되어있어 뜨거운 햇볕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다.
풍월로는 기술센터인가 어디에서 공무원 한분이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